Vacation rentals with a fire pit in Cheongju-si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독으로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장도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하루뿐이였지만, 잘쉬었어요!

같이 숙박 이용했던 일행들과 여러번 여행을 다녔는데 달빛자락이 최고였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펜션 이용할 때 필요했던 부분들이 부족함 없게끔 신경 써주신게 느껴졌어요 청결을 중요시 하는게 느껴져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숙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였어용

숙소 안에 놀거리가 많아 아주좋았습니다.

여러명이 편안하게 즐길수있고 내부에 차가 3대는 주차가능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주인님이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센스있는 웰컴 음료가 냉장고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물건을 두고왔는데 친절하게 택배선불로 보내주시요.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ps 길건너 아래로 좀 가면 처가집 치킨 맛나고 친절하시구요 팔공산 묵밥 찐 맛집입니다^^

급하게 숙소를 선택하고 삼십분 지난후 도착한 숙소의 상태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먼저예약했던곳의 예약취소로 다시 이동했던곳이라 또 엉망이면 어쩌지하는맘으로 도착한숙소는 깨끗하고 모든것이 사진과 같아서 하루를 잘 쉬다 왔네요

외부는 고즈넉한 한옥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내부는 센스있고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깔끔함이 돋보였어요. 침구류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어디서 찍어도 너무 예쁜 사진이 나오고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특히 자쿠지있는 곳에 아기로션까지 셋팅되어진걸보고 섬세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만 밤에 찾아오는 벌레와 마당을 나가기위해 신발을 신고벗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차(茶), 다구, 책, 강아지, 시골 내음 힐링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웅이 산책 한번 꼭 시켜보세요. 애교 많고 영리해서 동네를 다 돌아다녀주고 집까지 인도해줘요 그리고 녀석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에 자리잡은 숙소는 호스트 분들께서도 온화한 미소와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돌아가기 위해 예약했으며 기대에 충족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편의성보다는 깨끗하고 청결함을 가장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너무 깨끗하게 운영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쉬고갑니다. 감사합니다.